인기순위 0 0 12.24 21:02 팬데믹 이후 '최악의 지표'…소비자 지갑 '꽉' 닫혔다 / S… 〈앵커〉 가뜩이나 힘든데 계엄 사태까지 겹치면서 소비 심리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.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 ...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