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여기 남으면 안 됩니까?" 포로로 잡힌 20살 북한군의 절실한 한 마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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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기 남으면 안 됩니까?" 포로로 잡힌 20살 북한군의 절실한 한 마디

13일 오전(현지시간)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11일 공개한 북한군 포로 2명 심문 영상을 공개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