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기순위 0 0 5시간전 '민간인 신분'이던 노상원, HID 경호 받으며 '계엄 전날 밤… 민간인 신분이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선포 전날 새벽까지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의 공관에 있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.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