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기순위 0 0 01.24 18:04 [속보] 경찰, 김성훈 경호처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구속영장 신청..총기 준비 정황, '비화폰 기록 삭제…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의 체포 영장 집행을 저지했던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오늘 다시 경찰조사를 받았습니다.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