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동앵과 뉴스터디] "이정근 자리 만들어줘라"… '외압' 노영민·김현미 기소_254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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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재인 정부의 실세 두 사람!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,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이 나란히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 민간기업에 부당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