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기순위 0 0 11시간전 한동훈 "대선, 자신 없다…질 자신이" [숏뉴스]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세돌 전 프로바둑기사의 명언을 인용해 "대선이나 경선에서 질 자신이 없다"는 포부를 밝혔습니다.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